결함 관리를 위한 AI 자동화

Prev Next

소개

이 자동화 사례는 결함 관리 사용 사례를 통해 Tulip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보여줍니다.

저희는 두 개의 Tulip 자동화를 구축했습니다:

  • 하나는 결함 테이블에서 결함 기록을 요약하고 일일 이메일을 생성하는 자동화입니다,
  • 다른 하나는 새 결함 기록이 생성될 때 트리거되어 자재 검토 위원회 애플리케이션에서 엔지니어가 하는 것처럼 분류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카테고리에 따라 결함의 처리를 변경하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동화가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결정할 수 없는 경우 관리자에게 MRB 앱에서 살펴보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MRB 앱을 사용하면 다양한 유형의 결함을 생성하고 테이블에 저장하여 자동화가 결함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

두 자동화 모두 새로운 프롬프트 AI 작업을 사용합니다. 여기에서 릴리스 노트를 참조하세요. 요약 자동화는 결함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읽기 위해 튤립 테이블 API도 사용합니다. 여기서는 먼저 Tulip apikey를 생성한 다음(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참조) Tulip Table 커넥터에 추가해야 합니다.Screenshot 2025-06-18 at 9.34.01.png

자동화는 지정된 사용자에게 이메일 알림을 보내므로 모든 이메일 작업에서 확인된 이메일 주소를 가진 Tulip 사용자를 추가해야 합니다.Screenshot 2025-06-18 at 9.35.38.png

결함 요약

이 자동화는 매일 아침 트리거되며, Tulip Table API를 통해 테이블에서 결함 기록을 가져온 다음 데이터를 LLM으로 전송하여 지난 24시간 동안의 결함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Screenshot 2025-06-19 at 11.38.04.png

이메일 메시지 예시Screenshot 2025-06-18 at 9.38.22.png

분류(스크랩, 그대로 사용, 재작업, 질문)

새 결함이 결함 테이블에 추가되면 자동화는 이를 재작업, 스크랩, 그대로 사용 또는 질문(사람 작업자의 경우)으로 분류합니다. 그에 따라 상태를 변경하고 이메일을 보냅니다.

분류를 위한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습니다."결함 기록을 제공하겠습니다. 해당 결함이 어떤 카테고리에 가장 적합한지 한 단어로만 답해 주세요"입니다. 다음 값만 반환할 수 있습니다: ['재작업','그대로 사용','스크랩','질문']. 규칙: 조립에 문제가 있는 결함은 재작업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가 고르지 않은 결함도 재작업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와 같은 경미한 문제가 있는 결함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부러지거나 파손된 부품과 같이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결함은 폐기됩니다. 명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경우 '질문'을 사용하면 품질 엔지니어에게 보내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다음은 결함 기록 데이터입니다."

Screenshot 2025-06-19 at 11.37.23.png

이메일 메시지 예시Screenshot 2025-06-18 at 9.41.48.png